건축물 용도 변경 할 대 발생되는 비용

 

상가를 주택으로 용도 변경할 때 비용

1.행정 및 설계 비용

• 용도 변경 허가 수수료: 50만~200만 원 (지역 및 건물 규모에 따라 다름)
• 설계 변경 및 건축사 대행: 200만~1,000만 원
• 기재사항 변경만 할 경우: 50만 원 내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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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공사 및 설비 비용

•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: 1,000만~5,000만 원 (내부 구조, 상태, 평수에 따라 차이)
• 전기·수도·가스 설비 변경: 300만~1,500만 원
• 단열 및 방음 보강: 500만~2,000만 원
• 소방시설 설치: 500만~2,000만 원 (방화문, 감지기, 스프링클러 등)

용도변경을 하면서 추가적으로 인테리어공사비용이 발생합니다

3.기타 비용

• 평당 단가: 실평수 기준 평당 10만~20만 원 정도로 예상 가능
• 추가 설비(화장실 등): 300만~500만 원
• 행정대행/전문가 자문: 별도 발생 가능
  
  

4. 총 예상 비용

• 소규모(10평 이하): 약 500만~1,500만 원
• 중대형(30평 이상): 2,000만~7,000만 원 이상
• 실제 비용은 건물 상태, 위치, 평수, 공사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, 사전 견적 필수

구청 담당자에게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
참고사항

• 용도 변경 시 반드시 관할 구청 허가 필요, 무단 변경 시 과태료 및 원상복구 명령 가능
• 변경 후 재산세, 취득세 등 세금도 변동될 수 있음

요약:

상가를 주택으로 용도 변경할 때는 행정 설계비 ,리모델링, 설비 변경 등 모든 비용을 합쳐 최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.건물의 상태와 규모 , 공사 범위에 따라 차이가 크니,반드시 전문가 상담과 사전 견적을 권장합니다.